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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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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낮 배우 안재현과 이혼 소송중인 배우 구혜선이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문구를 업로드했다.
구혜선은 “여름에 입원하여 아직 퇴원을 못했어요. 책이 도착하여 읽어봅니다.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쓴 에세이 ‘나는 너의 반려동물’ 속 한 페이지를 공개했다.
내용은 ‘세상 그 어떤 존재보다 신뢰하는 너/ 너는 내가 어떤 모습이 되어도 나의 팔 다리 눈 귀 코가 되어줄 테지/ 내가 쓸모없는 인간이 되어도 나를 버리지 않을 테니까/ 내 곁에 있어줄 너니까’이다.
구혜선의 에세이 ‘나는 너의 반려동물’은 10월초에 발간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16일부터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구혜선은 9월 출판 행사 참여가 불가하고, 10월 참여는 논의 중이다.
구혜선은 현재 안재현이 여배우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폭로한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삭제한 상태다.
구혜선의 인스타그램 업로드를 두고 누리꾼들은 “책을 홍보하려는 게 아니냐”라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박은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