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8시35분 SBS에서 ‘수상한 장모’ 88회가 방송된다.
늦은 밤 은석(박진우)과 동주(김정현)의 휴대폰이 울린다. 은석은 밤 늦게 어딘가로 향하고 제니(신다은)는 수진(김혜선)에게 “은석씨가 찾는 그 여자일로 급한 일이 생긴 것 같애” 하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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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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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은 “대체 뭘 알아냈다는 거야” 하며 궁금해 한다. 경수(유일한)의 전화를 받고 모인 세 사람은 몽타주 사진 한 장을 확인한다.
동주는 “이 사람이 통장 주인이야” 하고 묻자 경수는 “대포통장을 건네 받은 사람” 하고 말한다. 은석은 “대포통장 의뢰인” 하고 말하고 동주는 “이 사람만 찾으면 자물쇠가 열리는 거 아냐” 라고 한다.
은석은 수진에게 몽타주 사진을 보여준다. 오라버니가 부리던 부하의 몽타주를 확보한 경수는 대포통장의 단서를 더 찾기 위해 강릉으로 향하게 된다.
만수는 “오늘은 병훈이 너 생일이니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 한 번 불러봐라” 라는 아빠의 말을 떠올리며 피아노 연주를 한다. 수진을 본 만수는 “대표님 언제 오셨어요” 하고 묻고 수진은 “자네 지금 뭐하는건가” 하며 놀랜다. 만수는 “대표님이야 말로 여기는 무슨 일로” 하고 다시 묻는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