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세 첼로 독주회 -베토벤 전곡 시리즈 Ⅱ’가 오는 29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열린다. 부산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 이일세가 지난 7월 시작한 베토벤 전곡 연주회의 두 번째 무대다.
이날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소나타 제5번 D장조, 소나타 제4번 C장조, 헨델 ‘유다스마케베우스’ 주제에 의한 12개의 변주곡, 소나타 제2번 G단조가 연주된다. 피아노는 부인인 박지은이 맡는다.
이일세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에 최연소(14세) 입학해 전문 연주자 과정과 최고 연주자 과정을 최우수로 졸업했다. 이탈리아 발레타 국제 음악콩쿠르 대상을 비롯해 여러 콩쿠르에 입상했고 오스트리아 빈 프라이너 음악원과 구스타프 말러 음악원 교수를 역임했다. 전석 2만 원. (051)442-1941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