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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불타는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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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청춘’에서는 포지션 임재욱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임재욱은 아침부터 너무 긴장했다며 불타는 청춘 멤버들에게 덜덜 떨리는 손으로 청첩장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그런 임재욱에게 “이런데서 청첩장 돌리고 그러지 마” 라고 화내는 척 하고서는 “결혼했으니 니가 형님이다 잘 살아라”며 덕담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제껏 불타는청춘에 출연 후 결혼한 멤버는 있었어도 청첩장을 돌린 멤버는 없었다며, 불타는청춘 출연진은 진심으로 축하를 전했다.
한편, 포지션 임재욱은 지난 19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프리미어홀에서 8살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임재욱의 나이는 올해 45살로 알려졌다.
신부의 이름이 임재욱의 소속사 배우이기도 한 박선영과 같은 ‘선영’이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