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한아름(25)이 10월 결혼과 동시에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6일 한아름은 인스타그램에에 직접 쓴 편지를 게재하며 “저희에게 기적이 찾아왔다. 이 좋은 소식을 저희만 알고 있을 수 없어서 이렇게 편지로 전해보려 한다. 결혼 준비를 하던 중 며칠 전 임신 소식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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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아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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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은 “조금 빨리 찾아와 준 아기 덕분에 내년에 하기로 예정되어 있던 결혼을 올해 10월 20일로 앞당기게 되었다”며 “좋은 부모가 되어주는 필수조건인 아기에 대한 무한 관심과 사랑으로 정말 이쁘고, 바른 아이가 되도록 잘 키워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끝으로 태어날 아이에게는 정말 맑고 깨끗한, 따뜻한 그런 세상만 보고 느끼게 해주고 싶다. 그러니 훗날 아이가 커서 무엇이던 보게 되었을 때 아픔이나 상처가 될 댓글이나 행동 말고, 따스한 말 한마디와 이쁜 행동들로 앞으로 제 공간을 채워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부탁했다
전날에도 한아름은 “안녕, 나 먼저 (시집) 간다. #카리스마 아내 #멋진언니”, “나의 수줍던 20대 중반 아름다운 기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 소식과 함께 한아름은 남편과 함께 촬영한 결혼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아름은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예비 신부의 자태를 뽐냈고, 예비 신랑은 일반인 같지 않은 모습이다.
한편 한아름은 2012년 티아라 멤버로 합류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2013년 탈퇴했다. 이후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배우 데뷔를 준비하던 중 결혼 발표를 해 화제를 모았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