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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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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송가인의 고액 행사비가 논란이 되고 있다.
8일 한 매체는 송가인이 평균 2000만~2500만원의 돈을 받고 행사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최근엔 몸값으로 3500만원을 불러 지역 축제 관계자들로부터 불만이 야기됐다고 보도했다.
지역 축제 관계자들은 “이제 송가인은 안 부른다. 너무 비싸다. 얼마 전에 이 지역 행사에서 2000만~2500만 원 결제했다더라. 결제야 행사 두어달 전에 하니까, 지금 호가와는 다르다. 송가인이 2500만 원을 부를 때, 홍자도 행사비를 따라 올려서 1400만 원을 부르더라. 이제 홍자도 못 부르겠다. 또 다른 지역 축제 관계자는 ‘송가인 등의 금액을 알고는 부르면 마이너스라고, ’미스트롯‘으로 인기 얻은 가수들 쓰면 지역 축제 망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 다른 한 관계자는 “최근 송가인이 어느 지역에서 3500만 원까지 불렀다고 하더라. 그 때 3000만 원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게 문제가 돼 지금은 ‘쉬쉬’하는 분위기다”라고 전했다.
송가인의 몸값 논란이 제기된 것은 갑작스럽게 몸값을 높이다 보니 반감이 커지게 된 것. 장윤정 박현빈 홍진영 남진 등 수십곡의 히트곡을 내놓은 국내 대표 트로트 가수들의 행사 페이가 평균 1000~1500만원 선으로 알려졌다.임재희 기자 jaeh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