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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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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청춘’에서는 불청 남자 멤버 중 막내인 브루노가 청도 운문사로 네 명의 누님들을 마중나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브루노는 김완선·김혜림·강문영·신효범 등 센 누나 네 명이 기다리는 줄은 꿈에도 모르고 “조하나누나 왔으면 좋겠다” “경헌이 누나 오나” 등 엉뚱한 멤버들의 이름을 대다 네 명의 여인들과 마주치고 약간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브루노는 김완선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김완선은 특유의 쿨한 모습으로 이를 받아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오랜 시간 한국을 떠나있던 브루노는 16년만에 복귀해 ‘불타는 청춘’ 등 예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거 ‘국토대장정’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었던 중국인 친구 보쳉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탈리아 출생인 브루노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여자 출연자 중 막내로 출연한 동갑내기 안혜경과 찰떡 호흡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보쳉은 44세로 친구인 브루노보다 2살 나이가 많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