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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밥은 먹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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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정민이 ‘SBS 밥은 먹고 다니냐’를 통해 연예활동 복귀 신호탄을 쐈다.
김정민은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의 위로를 받으며 맛있는 식사를 즐겼다. 그간 김정민은 전 남자친구와의 일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김정민은 “수련을 하며 많이 공부했고 이것저것 했다” 며 근황을 전했다. 실제로 김정민은 SNS를 통해 정신적인 수련 활동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줌은 물론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전 남자친구와의 일로 힘들어하는 김정민에게 “이별의 뒤끝을 안 거다, 이제 액땜을 했기 때문에 좋은 일만 있을거다” 라고 위로하기도 했다.
한편 김정민은 전 남자친구였던 커피스미스 대표 손태영과 이별 과정에서 큰 다툼을 벌였다. 그녀의 전 남자친구는 “그동안 지원해 준 돈을 돌려달라,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김정민을 협박했고 이에 법적 공방을 벌인 바 있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