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8시 30분 KBS1TV에서 ‘여름아 부탁해’ 120회가 방송된다.
상원(윤선우)은 금희(이영은)의 이별통보에 망연자실한다. 금희에게 상원은 “내 맘 확고해요 더는 나 설득할 생각하지 말아요 상원씨”라고 냉정하게 군다. 상원은 용진(강석우)과 경애(문희경)에게 금희를 만났냐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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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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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김혜옥)은 금희에게 “여름이한테는 뭐라고 하게” 라고 묻는다. 금희는 “긴 여행 간다고 하고 앞으로 당분간 아빠랑 살라고 하려고”라고 한다.
한편 상미(이채영)는 준호(김사권)가 금희에게 돌아가겠다고 하자 두려워하고, 상원을 찾아가 금희와 준호의 재결합에 대해 따진다. 상원은 준호에게 “금희씨랑 재결합 한다구요”라며 분노하고 준호는 “내가 그랬지 결국 금희는 날 선택한다고 그러니까 깨끗이 포기해 미련 떨지 말고”하고 말한다. 상원은 “아니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금희씨 마음 돌려 놓을 거라 구요”라고 한다. 상원은 “나올 때까지 기다릴 테니까 어서 나와요 어서” 하며 비를 맞으며 금희를 기다린다. 이영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