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7시 50분 KBS2TV에서 ‘태양의 계절’ 91회가 방송된다.
장회장(정한용)은 유월(오창석)에게 회장에 취임하라고 하고, 유월은 시월(윤소이)과 지민이 때문에 회장 취임을 망설인다. 광일(최성재)은 유월을 반기는 가족들을 보자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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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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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에게 장회장은 “유월아 장씨로 성본 변경을 해라”며 말한다. 또한 장회장은 유월에게 “지민이는 니 호적에 올려 니 핏줄이다” 하고 말한다. 광일은 “할아버지가 어떻게 나한테” 라며 분노한다.
덕실(하시은)은 장회장 집으로 찾아와 유월에게 “나 왔어요 여보” 라고 한다. 숙희(김나운)는 “아니 자네가 여기를 왜 시간 맞춰서 와” 하며 비아냥거린다. 덕실은 “며느리인데 어떻게 그래요” 하며 말한다.
집으로 간 덕실은 유월에게 “앞으로 잘할께 당신 가족들한테 최선을 다할께” 라고 한다. 장회장은 광일에게 “내가 생각을 해 봤다. 광일아 니가 이 집에서 나가야겠다” 라고 말한다.
한편, 시월은 망설이는 유월에게 회장 자리에 앉아 양지그룹을 바로 세우라고 부탁한다. 이영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