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8시 35분 SBS에서 ‘수상한 장모’ 106회가 방송된다.
은석(박진우)은 흑장미의 진실에 다가설수록 두려워지지만 조심스럽게 한 발짝씩 나아간다. 수진(김혜선)에게 은석은 “장모님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무서워지네요”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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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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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김정현)는 은석에게 “전 강차장하고의 관계가 걱정 됩니다”며 “우리가 상상하는 그것만은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라고 우려를 표한다.
은석에게 제니는 “힘들어요 엄마하고 내일 하루 바람 좀 쐬고 올께요” 라고 한다.
한편 이런 은석을 뒤로한 채 차근차근 주변을 정리한 제니는, 수진과 짧은 여행을 떠난다. 호숫가에 선 제니는 수진을 담담히 바라본다. 제니는 수진에게 머플러를 매 주며 “우리 엄마 평범한 사람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고 생각하며 눈물을 글썽인다.
만수(손우혁)는 지화자와 산책을 하며 “이제 지화자님이 절 원망하고 미워하실 날이 얼마 안 남았네요” 하고 생각한다. 이영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