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8시 30분 KBS1TV에서 ‘여름아 부탁해’ 121회가 방송된다.
금희(이영은)는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고, 재국(이한위)은 “지금이라도 당장 항암치료 시작해야지 우리 딸”하고 말한다. 의사는 “지금 당장은 힘들 것 같습니다”고 한다. 영심(김혜옥)은 의아해하며 “왜 지금 당장은 힘들다는 거지요”라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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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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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김산호)는 “그게 무슨 소리야 금희가 쓰러지다니”하고 놀래자 준호(김사권)는 전화기를 뺏어든다. 준호는 병원을 찾아가 영심에게 “저 의사잖아요 제가 금희 돌보겠습니다”고 말한다.
병실에 있는 금희에게 준호는 “그러지 말고 나 받아들여 금희야”하고 설득한다. 상미(이채영)는 금희가 백혈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명자(김예령)에게 백혈병 사실을 들은 상미는 병원으로 찾아온다. 여름과 통화하던 상원(윤선우)은 “근데 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 하고 묻는다. 여름은 “엄마 없어서요” 라고 하자 상원은 “엄마가 없다니” 하며 묻는다.
한편 상원은 준호를 찾아간다. 이영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