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8시 30분 KBS1TV에서 ‘여름아 부탁해’ 122회가 방송된다.
가게를 보러 온 사람은 “언제까지 비워주실 수 있는 건가요” 하고 묻는다. “가게 나간 건가요”라는 물음에 상원은 “그럴 것 같아요”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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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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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문희경)에게 상미(이채영)는 “엄마 알고 있었지 금희 아픈 거 아무래도 준호씨 놔 줘야 할 것 같아”라며 눈물을 보인다. 상미는 준호(김사권)를 놓아줘야 겠다고 마음 먹는다.
준호는 금희에게 “주상원이 그렇게 좋아 그 자식을 그렇게 사랑해” 하고 묻는다. 여름이는 상원에게 “여름이 엄마가 매일매일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하고 말한다. 상원(윤선우)은 “아빠도 엄마가 진짜진짜 행복했으면 좋겠어”라고 한다.
상원은 영심(김혜옥)에게 “저 여름이 데리고 미국 가겠습니다”고 말한다.
한편 금희(이영은)는 상원이 미국으로 가기로 결정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준호는 상원을 찾아간다. 이영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