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8시 35분 SBS에서 ‘수상한 장모’ 108회가 방송된다.
드디어 밝혀진 진실. 제니(신다은)는 온갖 수모를 겪고 수진(김혜선)을 설득하려 한다. 제니는 “은석씨 할아버지가 다 알았어 그래서 니가 흑장미 그 여자를 대신해서 죄라도 빌고 있는거니” 하고 수진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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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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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석(박진우)은 수진을 보고 “흑장미”라고 하자 수진은 “내가 흑장미라는 증거 있으면 어디 가져와봐 나야 말로 궁금해 죽겠으니까” 하며 도리어 은석의 뺨을 때린다. 수진은 여전히 완강하게 버틴다.
애리(양정아)는 오회장 말을 듣고 “지금 왕대표가 흑장미라도 된단 말씀이네요” 하며 경악한다. 애리는 제니를 찾아간다.
한편, 소문은 지화자(윤복인)의 귀까지 흘러 들어가고, 지화자는 다짜고짜 수진을 찾아가 “제니 어머니 솔직하게만 말해줘요 얘 못 봤어요” 하며 경아의 사진을 내민다. 이영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