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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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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새벽, 슈퍼주니어 희철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그의 교통사고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슈퍼주니어 희철은 2007년 3월 서울 동작대교에서 반포대교 방향으로 가던 중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희철은 왼쪽 다리를 크게 다쳤으며, 같이 탑승하고 있던 슈퍼주니어 멤버 중 규현은 차량 밖으로 튕겨져 나가며 가장 크게 다쳐 혼수상태에 빠져 생사를 오가기까지 했다.
이토록 큰 사고를 당했음에도 규현과 희철 모두 군 면제를 받지 못하고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를 해야 했다고 한다. 이는 유승준의 사례로 인해 연예인에 대한 병역 검사가 철저했던 탓이라고 한다. 김희철은 “당시 담당자가 나에게 ‘사실 어떻게 보면 면제 대상자다. 하지만 유승준 아시지 않냐’며 공익 판정을 내렸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교통사고가 난 지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희철은 종종 왼쪽 다리의 아픔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몸 때문에 슈퍼주니어 안무 일부를 소화할 수 없어 미안한 마음을 SNS를 통해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 희철의 나이는 37세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