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7시 50분 KBS2TV에서 ‘태양의 계절’ 94회가 방송된다.
유월(오창석)은 광일(최성재)에게 로지스 사장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말한다. 광일에게 유월은 “너한테 기회를 좀 주려고 그마나 명예롭게 퇴진할 수 있는 기회 말이야” 라고 한다. 광일은 “퇴진”하며 비아냥거리자 유월은 “최광일 널 양지로지스 사장에서 해임하겠다고”하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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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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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일은 “니가 날 날” 하며 분노한다. 장회장(정한용)과 정희(이덕희)에게 “최광일 사장을 양지로지스 사장직에서 해임하려고 합니다”하고 말한다.
장회장에게 광일은 “죽을 죄를 졌습니다. 용서해 주세요”라고 무릎을 꿇는다. 장회장은 “그래 용서하마 대신 포기해”라며 “니가 그리하면 내가 널 용서하마”라고 선언한다.
장회장은 양지신약 분식회계를 바로잡겠다는 유월의 말에 유월이 왜 회장 자리에 앉았는지 알게 되고 씁쓸해한다.
한편, 덕실(하시은)은 점점 더 도를 넘는 행동을 하고, 유월은 그런 덕실이 걱정돼 함께 병원에 가자고 한다. 이영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