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티예술촌 25·26일 ‘오픈스튜디오’ 행사
부산 사하구 창작거점 공간 홍티예술촌이 오는 25, 26일 입주작가의 창작공간을 개방하는 ‘오픈스튜디오-함께하는 홍티공동체’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홍티예술촌 1기 작가 5명(김계현 김지원 김현엽 엔조 최혜원)과 올해 새롭게 입주한 2기 작가 3명(김광현 이민걸 조나라)의 창작 과정, 작품세계를 볼 수 있다. 반려 예술인(초대작가) 8명의 작품도 선보인다. 오픈스튜디오 기간에는 공연과 강의, 네트워크 간담회, 체험프로그램 ‘테이크아웃 아트’ 등이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홍티예술촌 블로그(https://culturebug27.blog.me/)를 참고하면 된다. 051-220-4919
# 뮤지컬 ‘친정엄마’ 26·27일 소향씨어터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친정엄마’가 오는 26, 27일 해운대구 소향씨어터를 찾는다. 고혜정 작가의 소설이 원작인 이 작품은 꿈도 배움도 제대로 펼쳐보지 못했던 ‘엄마’와 그런 엄마에게 애틋함을 느끼면서도 마음과 다르게 상처를 주는 ‘딸’을 주인공으로 한다. 결혼 후 아이 엄마가 되고서야 비로소 친정엄마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 ‘딸’의 모습이 모두의 공감을 불러일으켜 2010년 초연 이후 4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무대에는 국민 배우 나문희, 김수미가 출연해 감동을 선서한다. R석 11만 원, S석 9만 9000원. 1566-5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