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미지씨어터가 코미디 연극 ‘소아과 야간상담’을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동구 가온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올해 부산문화재단 브랜드 콘텐츠로 선정된 이 작품은 각자 이성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남녀 연극작가가 젠더 갈등에 관한 연극 대본을 함께 집필하며 생기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주형준 연출을 비롯해 부산에서 활동하는 정재영 주혜자 최정배 작가 등이 힘을 합쳤다. 예매는 네이버예약, 티몬, 쿠팡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1만5000원. 070-8114-3314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