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새 책] 9천 반의 아이들(솽쉐타오 지음·유소영 옮김) 外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11-07 19:23:21
  •  |   본지 2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문학·교양

▶9천 반의 아이들(솽쉐타오 지음·유소영 옮김)=중국 현대 작가 솽쉐타오의 중단편선. 표제작이자 ‘중국판 SKY캐슬’로 명문 학교에서 벌어지는 부정과 폭로를 그렸다. <민음사·1만5000원>

▶시녀이야기(마거릿 애트우드 지음·르네 놀트 그림)=캐나다의 거장 마거릿 애트우드의 대표작을 그래픽 노블로 만난다. 활자만으로 불가능했던 원작의 주제 의식을 더 생생하게 표현한다. <황금가지·1만8000원>

▶조반니의 방(제임스 볼드윈 지음·김지현 옮김)=미국인 남성과 이탈리아 여성의 사랑을 대하는 태도를 통해 동성애, 이주자 문제, 계급화 등 묵직한 고민거리를 던진다. <열린책들·1만4800원>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정여울 지음)=베스트셀러 작가가 상처투성이가 된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고 회복했는지 알려준다. 부분을 향한 집착에서 벗어나 전체를 통찰하는 지혜를 가질 것을 제안한다. <김영사·1만3800원>

인문·학술

▶한국 근대 만화사 가이드(윤기헌 지음)=110년에 빛나는 한국만화의 유산을 정리하고 근대 만화의 의미를 찾는다. 책은 한국 근대 만화사 열 가지 논점을 묶었다. <커뮤니케이션북스·9800원>

▶열등한 성-과학은 어떻게 성차별의 도구가 되었나?(엔젤라 사이니 지음·김수민 옮김)=과학적으로 여성은 정말 열등한 성인가? 과학자들이 만들어낸 남성과 여성에 대한 편견과 왜곡을 비판하고 있다. <현암사·1만8000원>

▶세계의 카르스트지형(서무송 지음)=석회암 동굴이 발달한 중국 길림성 백두산 입구에서 태어나 평생을 산 저자가 현지 답사해 펴낸 카르스트지형 세계대사전이다. <㈜푸른길·3만 원>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정약용 지음·박석무 편역)=40년간 사랑받은 스테디셀러의 개정판. 정약용이 유배 시기 절절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 가족과 지인들에게 보낸 서신들을 엮은 책으로 다산의 면모를 보여준다. <창비·1만4000원>

실용·기타

▶반도체 제국의 미래(정인성 지음)=복잡하고 어려운 반도체 기술을 건설 공사와 요리에 비유해 반도체에 대한 상식 수준을 높여줄 뿐 아니라 산업의 본질을 파악하고 미래를 전망할 수 있도록 이끈다. <이레미디어·1만8500원>

▶스타트업 록스타처럼 성공하라(이용준 지음)=저자는 스타트업 조직이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살아남아 탁월한 성과와 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던 비결을 소개한다. <더봄·1만6000원>

▶숨만 잘 쉬어도 병원에 안 간다(패트릭 맥커운 지음·조윤경 옮김)=‘차분하고 부드럽게, 효율적인 방식으로 코를 통해 호흡하라.’ 이를 통해 천식 환자들의 고통을 없애고, 체력·건강을 향상할 수 있다고 말한다. <불광출판사·1만9000원>

▶하이브리드 한의학(김종영 지음)= ‘창조적 유물론’ ‘권력 지형’이라는 개념으로 한의학의 근대·과학·산업·세계화를 탐구하고, 한국 사회를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기한다. <돌베개·2만 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3. 3[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4. 4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5. 5[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6. 6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7. 7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8. 8“美·이란, 호르무즈 재개방 위한 단계적 합의 모색”
  9. 9시진핑 "美 동물원에 '우호의 사절' 판다 두 마리 보낼 것"
  10. 10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1. 1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2. 2[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3. 3[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4. 4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5. 5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6. 6우크라이나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 이미 한국 입국해
  7. 7[정가 인&아웃] 울산 남갑서 당권파 - 친한계 격돌하나
  8. 8“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9. 9[속보] 정부, 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한국행’ 발언 사실상 확인
  10. 10국힘 유용원 “北포로 송환, 정부 노고 감사…젤렌스키 통해 알려진 건 아쉬워”
  1. 1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2. 2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3. 3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4. 4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5. 5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6. 6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7. 7[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8. 8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9. 9홍지선호 국토부 출범 “公기관 2차이전 속도”(종합)
  10. 10빚에 허덕이는 20·30세대…올해 '개인회생 신청' 3만명 육박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3. 3'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4. 4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5. 5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6. 6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7. 7곳간 적자 사하구, 감천마을축제 예산은 더 늘려
  8. 8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9. 9밀양 분만 의료공백 현실화…산모들 부산·창원 원정
  10. 10가게 이름 ‘시진핑’이라서?…한밤중 괴한에 ‘페인트 테러’ 당한 중식당
  1. 1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2. 2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3. 3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4. 4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5. 5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6. 6[속보]한국 카누,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
  7. 7부상 악재 이정후, 사실상 시즌 아웃
  8. 8육상 8년 만의 금빛 질주 기대…육상 29일까지 ‘골든데이’
  9. 9셔틀콕 女단체 4강행…배드민턴 女단체전 2연패 시동
  10. 10프로농구 시범경기 24일 점프볼
박물관에서 꺼낸 바다
지볼트의 ‘일본’과 조선인들
최진숙의 유네스코 세계 유적지 이야기
붉은 요새, 그 절제 뒤 숨겨둔 보석같은 이슬람 건축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환상이 불러일으킨 파국
정답 없는 가족의 기록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붉은 빛 조명, 배우·합창단의 호연…눈앞에 다가온 부산오페라하우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익숙한 물건에 깃든 삶의 온기 外
인간 빈자리 차지한 반려 로봇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얼마나 알고 있나요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이소윤-sky above,river below,and birds between
김민정-도시의 숲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빨래 /심여혜
잡는 법 /김만옥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인턴’, ‘오디세이’ 제치고 정상…허진호 감독 ‘암살자(들)’ 예매율 1위
‘오디세이’ 6주 연속 1위 질주, 역대 외화 관객 수 7위 올라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23일 (음 8월 13일)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22일 (음 8월 12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추석 때 사람들 만나 술 마시며 시 읊은 조선 중기 권벌
1740년 영조가 성균관 문묘서 석전 거행 때 남태회가 지은 시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