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8시 30분 KBS1TV에서 ‘꽃길만 걸어요’ 12회가 방송된다.
천동(설정환)은 여원(최윤소)에게 세탁비와 차 수리비를 퉁치자고 한다. 여원은 “다시는 마주칠 일 없겠네요” 라고 하자 천동은 “다시는 마주치지 맙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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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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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네요 태유지 악명이 괜히 생긴 게 아닌데”하고 말한다. “까불고 있어”하는 수지(정유민)에게 천동은 “잘못한 게 있어야 빌지 않겠습니까”하고 간다.
집에 돌아온 천동은 “내 실수로 누구 옷과 가방을 좀 망가트렸는데” 하며 “몇 천 만원”하고 놀랜다.
일남(조희봉)은 “재수씨가 보상도 제대로 못 받았다 이거지” 하며 “그 집 세입자들 중에 변호사 있다고 했지” 하고 말한다. 일남은 여원이 사기를 당했다고 생각하고 변호사를 대동하고 나타난다. 이영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