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은 내년도 홍티아트센터 입주작가를 공개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5개월, 10개월 동안 입주하는 장·단기 국내작가 6명, 3개월 동안 입주하는 국외작가 2명 등 시각·설치미술을 하는 예술작가 8명을 뽑을 예정이다.
선정된 입주작가에게는 개인 창작역량 강화를 위한 릴레이 개인전, 개인 작업실·연구실, 1대 1 멘토링 비평 프로그램, 국내·외 레지던시 공간 교류 기회, 창작지원금, 오픈 스튜디오 등을 제공한다.
센터 입주작가 접수는 오는 18~22일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입주작가는 서류심의와 프레젠테이션 면접 심의를 통해 다음 달 초 발표할 예정이다.
센터는 부산 사하구 다대포 무지개공단에 조성된 창작공간이다.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서부산권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자는 취지로 들어섰다. 문의 (051)263-8661~3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