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이 최민환 율희 부부 집에서 김광규가 한 신혼부부집에서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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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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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재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김광규와 김승현이 강남구 율현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김승현은 강호동과 팀을 이뤄 한 집에 벨을 눌렀다. 이때 아기를 안고 집 밖으로 나온 사람은 다름 아닌 최민환의 어머님이었다.
김승현은 “너무 놀라서 말이 안 나온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후 최민환, 율희 부부가 등장했고, 이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집에 들어갔다.
반면 이경규는 “이거 짠 거 아니야?”라며 제작진을 의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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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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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와 김광규, 투규는 저녁이 늦도록 밥을 먹지 못했다. 둘은 구옥 골목을 지나 신축이 즐비한 골목으로 향했다. 이어 김광규는 “옥상에 파라솔이 있는 집이 맘에 든다”며 골목을 지나갔다가 다시 그 집으로 향했다. 신혼 부부처럼 들리는 이들의 목소리가 들렸고, “어제 집들이를 해서 아직 정신이 없다”고 하며, “집안을 정리 해야 한다”고 했다. 광규는 “집들이 하고 남은 음식도 좋다”고 반겼다. 신혼부부는 독특한 구조의 집을 자랑했고 광규는 “예산 안에 들어와야 할텐데” 하면서 ‘구해줘 홈즈’를 보고 있단 신혼부부를 의식했다.
김광규가 눈여겨 보았던 옥상 파라솔에서의 바베큐가 시작됐다. 경규는 집에 있는 모든 옷이 한 브랜드 임을 눈치채고 이 회사에 다니는지 물어보자 부부는 사내 커플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경규가 사내 연애에 대해 물어보자 “청첩장을 주기 전까지 비밀 연애였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6개월 연애하고 6개월 준비해서 결혼했다”고 설명했다. 청첩장을 받은 직원들의 반응을 물어보자, “상무님은 도둑님의 새끼라고 하면서 뒷목을 잡으셨다”고 말했다. 광규는 “한번도 두분이 싸운 적이 없는 거 같다”는 말에 신랑은 “맞다”고 호응했다. 결혼 해서 뭐가 좋냐는 경규의 말에 부인은 “계속 같이 있잖아요”라고 하면서 웃어 훈훈함을 드러냈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