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 30분 SBS에서 ‘TV동물농장’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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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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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 죽도에 멋진 추억을 더해주는 명물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죽도 안내견 ‘밍키’다. 선착장에 도착한 관광객들을 스캔 후 ‘밍키’는 점찍은 관광객 앞에서 애교와 필살 발라당을 선보인다. 사람들은 뭔가에 홀린냥 ‘밍키’를 따라 걷고 ‘밍키’는 가이드가 되어 관광객을 이끈다. 죽도의 핫플레이스를 꽉 잡고 있는 ‘밍키’ 덕에 가는 곳마다 절경이다. 능숙한 가이드 ‘밍키’는 관광객들이 포토타임을 가질 시간까지 챙겨준다. 관광이 끝난 후에는 관광객들을 식당으로 안내하기까지 한다. 과연 ‘밍키’는 어쩌다 죽도 가이드를 자처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코끝 찡하게 만드는 추운 겨울 날씨에도 바닷가에 놀러 온 손님들로 북적이는 한 횟집에 유독 눈에 띄는 손님 ‘바가지’가 매일같이 찾아온다. 사장님이 부르자 먼발치에서 나타난 녀석의 정체는 다름 아닌 고양이다. 그런데 목에 무언가 끼고 있는 모습은 병원에서 사용하는 넥카라 같기도 하고, 진짜 바가지를 낀 것 같기도 하다. 주민들이 정체 모를 이 물건을 빼주려 애썼지만, 워낙 재빠르다 보니 번번이 실패한다. 되려 녀석의 경계심만 늘었다는데 온 세상이 장애물일 녀석 과연 ‘바가지’는 무사히 구조될 수 있을지 공개된다.
반려견의 배변 습관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모두 주목!동물농장에서 준비한 야심찬 프로젝트! 무려 9년째 실외 배변만 고집한다는 ‘땅콩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년 365일 땅콩이 걱정에 좌불안석이다.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도 혜란씨는 점심시간마다 ‘땅콩이’ 산책을 시켜주러 집에 들른다. 대체 ‘땅콩이’는 왜 집안에서는 절대 볼일을 보지 않는 건지 그 숨겨진 비밀과 해결책이 공개된다.
한편 배변을 볼 때마다 알 수 없는 비명을 지른다는 창율씨의 반려견 <시봉이>! 그 비밀은 ‘시봉이’의 짧은 꼬리에 있다. 대체 녀석에게는 어떤 아픈 사연이 있는 걸지 알아본다. 이영실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