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8시 35분 SBS에서 ‘맛 좀 보실래요’ 6회가 방송된다.
백수(임채무)는 “애미야 여기 부동산인데”하며 밥을 시킨다. 화가 난 옥분(이덕희)은 “이리내 내가 다녀올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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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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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간 옥분은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화투판을 엎는다. 백수는 “옥분아”하고 소리친다. 해진은 “아빠가 엄마 싫어지는 거 아니겠지 유리야” 하고 말한다.
주리(한가림)는 “나 같이 예쁜 여자가 옆에 있는 데 잠이 와”하며 진상을 깨운다. 옷을 벚고 있는 주리를 본 진상은 놀래서 잠에서 깬다.
“허니 지금 샤워중인데요?” 변해버린 진상(서하준)에 대해 해진(심이영)은 의심을 키워간다. 걱정되는 마음에 진상에게 전화를 걸자 웬 이상한 여자가 받는다. 해진은 진상에게 너무 당당히 허니라고 부르는 여자의 목소리에 놀란다. 주리는 “지금 샤워해요”라고 하자 해진은 “뭘 해요”하며 놀랜다. 전화를 끊은 해진의 손은 분노에 부들거리기 시작한다. 이영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