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규필이 19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영화 ‘감쪽같은 그녀’의 배우 김수안과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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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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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이 “늘 눈웃음을 하고 있는 상이냐”고 묻자 고규필은 “그냥 눈이 작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최화정은 “수안 씨가 예쁘다”고 말하자 김수안은 “아니다. 저는 그냥 중딩처럼 생겼다. 이제 중 1이다”고 말했다.
한 청취자는 김수안과 고규필에게 “두 분 삼촌과 조카 같다. 다정해 보인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자 고규필은 “촬영을 할 때도 수안이가 나보고 ‘삼촌’이라고 하는 등 친하게 지냈다”며 “사실 수안이가 현장에서 나보다 더 어른 같다”고 덧붙였다.
12월 4일 개봉하는 ‘감쪽같은 그녀’는 72세 꽃청춘 말순(나문희) 할매 앞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 공주(김수안)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기막히고 수상한 동거를 그린 영화다. 이영실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