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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타 오라 공식 트위터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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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영화배우 리타 오라(Rita Ora)가 알바니아 강진 희생자에게 애도를 전했다.
리타 오라는 27일 오전 4시(한국시간)께 자신이 관리하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This is horrible news and a devastating day for those in Albania(알바니아에서 일어난 끔찍하고 충격적인 일).”이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짧은 글을 올렸다.
리타는 이어 “16 have died so far and over 600 injured. I have family and friends in Albania so for my birthday I’m calling everyone to donate to a crisis appeal!(최소 16명이 사망하고 600명 이상이 다쳤다. 알바니아에 있는 가족과 친구에게 생일 겸 전화를 하며 구호 활동을 하자고 말했다)”며 “기도가 당신과 함께 하길”이라고 글을 마쳤다.
리타는 글 끝부분에 알바니아를 해시태그하고, 구호 활동을 위한 모금 사이트를 링크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에 따르면 26일 오전 2시 54분(현지시간)께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에서 북서쪽으로 34㎞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규모 6.4의 지진으로 최소 20명이 숨지고 600여 명이 다쳤다.
외신은 알바니아에서 6.4 규모의 지진은 1926년 이후 93년 만에 처음이라고 전했다. 신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