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인 나비가 결혼한다.
30일 나비는 서울 모처에서 한 살 연상인 비연예인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같은 중학교 출신인 두 사람은 성인이 된 후 꾸준히 우정을 유지하다 2년 전부터 진지한 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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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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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자신의 결혼 소식을 처음 알렸다. 그는 “34년 만에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새 출발을 하게 됐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나비는 결혼 발표 후 SNS를 통해 “한 가정을 꾸려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내가 되려 한다”라며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서로 노력하며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살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1986년생인 나비는 2008년 싱글 앨범 ‘아이 러브 유(I Luv U)’fh 데뷔했다. ‘잘 된 이리야’ ‘길에서’ ‘불치병’ ‘집에 안 갈래’ 등을 잇달아 발표하며 인기를 끌었다. 서울의 여러 대학에서 실용음악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Happy New EAR(해피 뉴 이어)’를 개최했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