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이 댓글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30일 재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 출연한 김경란은 ‘우다사’ 멤버들과 함께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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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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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경란은 “실시간 검색어에 내 이름이 뜨면 주변 지인들은 걱정을 한다. 게다가 첫 회 이후 내가 거지꼴이 됐다는 기사도 나왔으니까 ‘괜찮냐’라는 안부 문자를 많이 받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경란은 “첫 방송부터 쭉 본 사람들은 ‘마음이 너덜너덜해졌다’라는 의미를 아실 거다. 재정적으로 거지가 됐다는 말은 아니었다. 재정적으로는 올해 일을 많이 해서 전혀 문제가 없다. 예쁜 옷 입고 잘살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 김경란은 “‘첫 방송을 보니 (출연진) 다섯 명 다 보통 성질이 아니더라. 그러니 이혼을 당했지’, ‘이혼을 당해도 싸다’, ‘남자 하나 살렸다’ 등의 댓글을 봤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경란은 2015년에 열애 3개월 만에 결혼해 3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김경란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이혼 사유에 대해 “성격 차이”라고 전한 바 있다.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