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스타들과 함께 하는 콘서트가 김해에서 열린다.
김해문화재단은 오는 6일 오후 7시30분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뮤지컬 스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옥주현, 마이클 리, 민우혁, 카이 등 인기 스타들이 ‘클라츠 뮤지컬 밴드’와 함께 흥행한 뮤지컬 작품의 주요 넘버들을 선보인다.
배우 옥주현은 ‘레베카’ ‘위키드’ ‘스위니 토드’ 등에서 활약한 바 있으며, 배우 카이는 뮤지컬 ‘웃는남자’ ‘벤허’ ‘팬텀’ ‘삼총사’ 등 굵직한 작품에 주연으로 올라 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배우 마이클 리는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의 신으로 불리는 작곡가 스티븐 손드하임의 작품 ‘퍼시픽 오버추어’에서 조연을 맡아 주목받았다. 배우 민우혁의 경우 2013년 데뷔 이후 ‘레 미제리블’ ‘아이다’ ‘프랑켄슈타인’ ‘지킬앤하이드’ 등 대형 작품에 잇달아 출연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뮤지컬 스타 콘서트’의 관람료는 R석 12만 원, S석 9만 원, A석 6만 원이다. 좌석 예매와 관련한 문의는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www.gasc.or.kr) 또는 전화(055)320-1234)로 하면 된다. 민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