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이 결혼한다.
4일 김보미 소속사 이엘라이즈 측은 복수의 매체에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이 내년 4월 26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한다. 추가사항은 사생활이라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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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보미 윤전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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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지난 10월31일 전해졌다. 김보미와 윤전일은 무용계 동료로 오래 알고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미는 올해 윤전일이 주역 무용수로 출연한 발레 공연마다 참석해 자주 목격됐으며, 최근작 ‘단, 하나의 사랑’을 준비할 때도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7월 종영된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리나 금니나 역을 맡았다. 김보미는 세종대학교 무용과 출신으로 발레를 전공했다.
윤전일은 Mnet 댄스 경연 프로그램이었던 ‘댄싱9’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인 윤전일은 국립발레단, 루마니아 국립 오페라 발레단에서 주역 무용수로 활동한 바 있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