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는 5일부터 9일까지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에서 기획전 ‘12월의 삼각관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단편영화배급사네트워크, 지역독립영화전용관과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부산을 비롯한 5개 지역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에서는 국내외 영화제에서 두각을 드러냈거나 우수한 작품임에도 배급 기회를 얻지 못했던 단편 영화 37편을 상영한다. 7개 배급사가 저마다의 정체성과 독창성을 드러낼 수 있는 작품으로 직접 선별했다.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경쟁부문에 초청된 ‘모래’, 미장센 단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 작품 부문과 연기 부문을 동시 석권한 ‘나의 새라씨’, 지난해 청룡영화상 단편영화상 수상작 ‘신기록’ 등이 포함됐다(051)780-6080. 민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