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오후 2시 장전동 ‘아스트로북스’
- 조지 오웰의 ‘나는 왜 쓰는가’ 등 주제
- 금정연 서평가와 함께 하는 북토크
- ‘책방 취미는 독서’ 생생한 책방 창업담
- 독립서점 공공북스, 대구→금정구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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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로북스에서 7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북토크 포스터. |
■아스트로북스
토요일인 7일 오후 2시, 서평가 금정연이 ‘조지 오웰처럼 걷기’라는 제목의 북토크로 아스트로북스(부산 금정구 장전동)를 찾는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오웰의 흔적을 찾아갔던 여행 경험을 이야기하고, 그 과정에서 오웰의 삶과 작품에 대해 언급한다. 또 서평가로서 자기 일인 ‘글쓰기’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토크의 주제 도서인 조지 오웰의 ‘나는 왜 쓰는가’(한겨레출판)와 금정연의 ‘실패를 모르는 멋진 문장들’(어크로스)은 아스트로북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 원. 참가 신청은 책방 블로그(blog.naver.com/astrobooks).
■공공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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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금정구 장전동에 있는 독립서점 공공북스. 이화숙 제공 |
독립서점 공공북스가 대구 서성로에서 부산 금정구로 이전해 영업 중이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는 김애현 교수가 운영하고 있다. 책방에는 개성 넘치는 독립출판물과 일러스트, 아트북뿐만 아니라 실크스크린으로 제작된 에코백과 티셔츠를 함께 판매한다. 책방지기의 전공을 살려 실크스크린, 책 만들기 등의 워크숍도 꾸준히 열고 있다. 부산 금정구 장전온천천로 113번길 2층. 목, 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 blog.naver.com/gonggong_books, instagram.com/gonggong_books
■책방 취미는 독서
오는 15일 오후 3시 김민채 작가의 ‘언젠가는, 서점’(북노마드) 북토크가 열린다. 책방 ‘취미는 독서’(부산 해운대구 우동)를 운영하는 김 작가는 생생한 창업 경험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북노마드 출판사 윤동희 대표가 사회를 맡는다. 책방 운영, 작은 가게 창업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이 될 북토크에 언젠가는 서점 주인으로 살고 싶은 분을 초대한다. 참가비는 5000원(간단한 다과 제공), 인스타그램(librairie_aimer_lire) 메시지 혹은 책방 블로그(blog.naver.com/aimer_lire) 댓글로 신청하면 된다.
■책과아이들
책과아이들(부산 연제구 거제동)에서는 지난 8월부터 ‘안미란 작가와 함께 벽돌 책 쌓기’라는 독서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 사업은 ‘괜찮은 책방, 손잡은 작가, 진정한 독자’를 모토로 한 작가와 함께하는 작은 서점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10, 11월은 김남중 작가의 ‘나는 바람이다’(비룡소)를 함께 읽었다. ‘나는 바람이다’는 하멜과 함께 유럽으로 간 조선 아이를 상상하여 탄생한 동화로, 1654년생 열세 살 해풍이의 대모험을 그리고 있다. 11권으로 이어지는 대하 역사 동화인 ‘나는 바람이다’의 완간을 맞아 오는 7일 오후 4시 저자인 김남중 작가와의 만남이 열린다. 참가 신청은 010-2020-1322로 하면 된다. 관련 도서는 책과아이들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화숙 책방 ‘카프카의 밤’ 밤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