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국악원(원장 김경희)은 명인, 신진 예술인(개인, 단체)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지역의 열린 공간으로서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0년 ‘수요공감’의 발표자를 오는 13~15일 모집한다.
3월 4일에서 12월 16일까지 진행하는 2020 ‘수요공감’은 29회의 공모 공연과 5회의 명인 및 단체 초청, 창작 음악 인재양성을 위한 1회의 작곡공모전 기획공연이다.
다양한 예인과 함께하는 우리 문화의 장이 될 수요공감의 올해 무대는 총 29회로 지난해 9회보다 300% 이상 확대했다. 모집 부문은 성악 5회, 기악 11회, 무용 11회, 연희 2회다.
신청대상은 개인 또는 단체로서 한국전통문화(국악·무용) 분야 예술인 및 전통예술 기반의 작품 공연 역량을 갖춘 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자는 방문 및 우편, 전자우편(gilipkr@korea.kr)으로 접수하면 되고, 선정자는 오는 23일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 게재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문의 (051)811-0273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