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MBC 복면가왕
|
1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산삼과 심마니가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그 결과 ‘심마니’가 승리하여 ‘산삼’이 복면을 벗었다. ‘산삼’의 정체는 다름아닌 포레스텔라의 강형호였다. 그는 조용필의 노래 ‘슬픈 베아트리체’를 불렀다. 그는 여성 음역대까지 너끈히 소화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판정단은 “우리가 이 분을 떨어뜨려선 안됐다” “브라보” 를 연신 외치며 그의 가창력에 감탄했다.
강형호는 화학공학과 출신이라 팬텀싱어에 출연하기 전에는 회사원이었다고 한다.
강형호는 “크로스오버에 대해 대중들이 많이 낯설어 하시는데 좀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저희 음악을 받아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시청자에게 당부의 말을 남겼다.
또한 그는 “친척들이랑 TV로만 보다가 제가 여기 설 줄은 몰랐다” 라며 감격에 찬 소감을 남겼다.
강형호의 나이는 올해 33세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