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미우새’ 마흔파이브 단합회, 모두 물에 홀딱 젖은 채 끝난 위기의 단합회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0-01-13 10:25:10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캡처
‘제1회 마흔파이브 단합회’는 멤버 모두가 물에 젖으면서 끝이 났다.

12일 방영한 SBS‘미운우리새끼’에서는 그룹 마흔파이브의 위기의 단합회 현장이 공개됐다.

마흔파이브의 멤버들과 그들의 프로듀서 가수 홍진영은 대성리의 한 민박집에서 단합회를 했다.

이들은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고기와 상추, 쌈장만으로 식사를 하며 조촐한 단합회의 시작을 알렸다.

현수막을 본 허경환은 “현수막의 프린트가 잘못됐다”며 ‘제1회 마흔파이브 단합회’사이에 ‘1위 기원’이라는 글을 써넣었다.

이들은 노래가 차트에 진입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허경환이 “우리는 활동은 재밌다”라고 말하자 홍진영은 “오빠들만 재밌다. 그게 문제다”라고 일침을 날렸다.

김원효는 “우리가 더 단합이 되어야 할 것 같다”라고 호소했지만 아무도 듣지 않고 모두 고기 먹는 데에만 집중했다.

박성광은 “원래 모든 가수가 노래를 낼 때 잘 되다가 한 번씩 안될 때가 있다. 진영이가 한 거 다 잘 되지 않았냐. 그런데 그 타이밍에 우리가 걸린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진영은 “이 사람 때문에 제일 안된 것 같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지목하자고 제안했다.

결과는 박성광 몰표였다.

김지호는 그 이유에 대해 “노래와 춤 연습량이 부족하다”고 설명했고 김원효는 “뺀질거리고 화내고 신경질 낸다”고 말했다. 허경환은 “성광이 잘못은 아닌 것 같다. 성광이 회사 잘못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메인보컬 자리를 놓고 김원효와 박성광의 음역대 대결이 펼쳐졌다. 결과는 박성광이 승리하며 메인보컬 자리를 차지했다.

홍진영은 단합력을 키우기 위해 준비했다며 멤버 다섯 명이 손을 모아 누워 물이 가득 담긴 대야를 지탱하게 했다.

멤버들은 아비규환에 빠졌고 대야는 시작부터 한쪽으로 쏠리기 시작했다.

노래까지 부르자 물이 박성광쪽으로 조금씩 쏟아지더니 결국 대야가 완전히 뒤집히며 멤버들은 모두 물을 맞았다.

마흔파이브의 첫 단합회는 결국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고 모두 물에 젖은 채 지나갔다.

이날 방송에는 ‘마흔파이브의 위기의 단합회’ 외에 ‘탁궁투어’, ‘임원희와 고슴도치의 아찔한 동거’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SBS에서 방영한다. 허소희 인턴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워터펌프 쏴도 안 나가는 부캉이
  3. 3위용 드러낸 기장촬영소…부산 대작영화 길 열렸다
  4. 4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5. 5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6. 6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7. 7“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8. 8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9. 9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10. 10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1. 1“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2. 2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3. 3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4. 4예상보다 무뎠던 검증 칼날…TP원장 후보 기술고도화 초점
  5. 5‘핵잠수함 특별법’ 국무회의 통과(종합)
  6. 6與 “미래기금으로 지방정부 지원 축소될 일 없어”
  7. 7김도읍 "청와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선 계약, 후 특별법 반영'으로 결론
  8. 8“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9. 9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10. 10“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3. 3亞·유럽게임 대거 참가…지스타 판 커진다
  4. 4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법원 인가…정상화 첫발(종합)
  5. 5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6. 6“기장에 양성자 치료센터 짓자…우주산업 활용도 가능”
  7. 7파생상품·해양금융 미래, 부산서 답 찾는다
  8. 8해양·AI 중심 ‘플라이아시아’ 내달 개최
  9. 9주가지수- 2026년 9월 29일
  10. 10[한 손 뉴스] 수과원, 스마트폰서 AI가 고등어 어장상황 예측 서비스
  1. 1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2. 2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3. 3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4. 4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5. 5檢, 횡령 혐의 사상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9개월 만에 ‘늑장 기소’
  6. 6혈세 쓴 도시재생 거점시설 2년간 텅텅
  7. 7[신통이의 신문 읽기] 친근해진 ‘부캉이’…캐릭터로 그려볼까요
  8. 8부산·울산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6명뿐
  9. 9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순항…도남권역 민자유치 속도전
  10. 10교실로 들어온 ‘북극항로’…지구본 만들며 배워가요
  1. 1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2. 2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3. 3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4. 4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5. 5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6. 6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7. 7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8. 8‘세계 최강’ 안세영, 배드민턴 女단식 금메달…아시안게임 첫 2연패
  9. 9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10. 10이소희·백하나 배드민턴 女 복식 24년 만에 금빛 스매시
우리은행
미리보는 제31회 BIFF
연상호 ‘실낙원’ 홍상수 ‘눈 둘 데가 없네’ 등 한자리에
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
부산의 기사식당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환상이 불러일으킨 파국
정답 없는 가족의 기록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붉은 빛 조명, 배우·합창단의 호연…눈앞에 다가온 부산오페라하우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익숙한 물건에 깃든 삶의 온기 外
인간 빈자리 차지한 반려 로봇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얼마나 알고 있나요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박자현-꾸지 않는 꿈
장승택-ayered Painting P60-11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빨래 /심여혜
잡는 법 /김만옥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추석 연휴 ‘암살자(들)’ 정상…2위 ‘타짜: 벨제붑의 노래’
‘인턴’, ‘오디세이’ 제치고 정상…허진호 감독 ‘암살자(들)’ 예매율 1위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30일 (음 8월 20일)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29일 (음 8월 19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할아버지·아버지·본인·아들까지 정쟁으로 죽은 김제겸의 글
아침 산안개를 읊은 조선 전기의 문신 월헌 정수강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