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이 결혼을 발표했다.
13일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첸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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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엑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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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첸 또한 손편지로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했다. 첸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 함께 해온 멤버들과 회사, 특히 저를 자랑스럽게 여겨주시는 팬 여러분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시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일찍 소식을 전하고 싶어, 회사와도 소통하고 멤버들과도 상의를 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러던 중 축복이 찾아오게 됐다.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됐다”고 고백했다.
마지막에 첸은 “소식을 듣고 진심으로 축하해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고 부족한 내게 과분한 사랑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에게도 깊이 감사하다.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않고, 변함없이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인사했다.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