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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잼 리더 조진수, “부산 출신, 지금은 헤어 관련 사업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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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불타는청춘
최근 방송된 ‘MBC 불타는청춘’에는 90년대를 풍미했던 6인조 혼성그룹 ‘잼’의 리더 조진수가 새 친구로 합류했다.

이날 롤러코스터장에서 조진수와 조우한 안혜경은 잼의 노래에 맞춰 안무를 그대로 선보이는가 하면, 조진수의 얼굴을 보자마자 뛸 듯이 기뻐하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안혜경은 변치 않은 조진우의 외모에 “여전히 얼굴이 그대로시다” 라며 감탄을 내뱉었다.

조진우는 여유롭게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등장했다. 그는 “과거에는 덤블링을 하기도 했었었다” 며 스케이팅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조진우는 김광규에게 “부산 영도 출신이시죠, 저도 본가가 그 쪽에 있다” 며 동향 출신임을 어필했다. 그러자 김광규는 “어, 너 그럼 영도 초등학교 나왔냐” 라고 학연 조사에 나섰고, 조진우는 “저는 초등학교는 사하쪽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조진우는 최근에 헤어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며 ‘머리가 벗겨진’ 김광규가 반갑다고 말했고, 김광규는 같은 부산 출신이란 사실에 쉽게 맘을 열고 말을 놓는 모습이었다.

한편, 조진우가 소속된 ‘잼’은 조진수 외에도 황현민, 신성빈, 김현중 등의 멤버가 있으며 윤현숙이 유일한 홍일점이다. 잼의 대표곡은 ‘난 멈추지 않는다’이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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