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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전지적참견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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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카피추 추대엽이 출연하여 유병재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추대엽은 유병재가 자신에게 처음 연락했던 날의 문자까지 공개했다.
그는 “라이브카페에서 공연하고, 가장으로서 생계로 고민할 때 유병재씨가 손을 내밀어줬다” 며 “제 소품까지 유병재씨가 직접 구매해줬다” 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유병재에게 “이왕 사줄 것 좀 좋은 것 사주지”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추대엽은 유병재에게 “저한테는 쑥스럽겠지만 (유병재가) 유느님” 이라며 거듭 감사를 표했다. 함께 스튜디오에 있던 배종옥은 “선후배의 정에 감동했다, 이런 재능이 숨어있었다는 게 안타깝기도 하고” 라며 두 사람의 훈훈한 이야기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이 날 추대엽은 “형이 펭수라는 의혹이 있다” 라고 묻는 유병재에게 자신이 펭수가 아님을 드러내고자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그는 “펭수는 그 안에 누군가 있을 것이다” 라고 말하며 자신이 펭수가 아니라고 거듭 부인했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