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KBS1TV ‘6시 내고향’ 고향 노포 코너에서 78년에 문을 연 전주 중국집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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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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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수 라마는 전주를 향해 40년 된 중국집을 찾았다. 주변 이웃들은 “한 40년 넘은 중국집이 있다”며 “그 집 물짜장이 해산물이 많이 들어간다”고 칭찬했다.
영화 세트장을 옮겨 놓은 노포에는 손님들이 가득했다. 짜장을 먹고 있는 한 손님은 “이 집의 간짜장은 옛날부터 비벼 나온다”고 소개했다.
이 집에 간짜장과 물짜장은 오랫동안 손님의 사랑을 받아온 메뉴라고 전했다. 가게 주인은 “1978년 9월에 우리 딸이 태어났을 때 문을 열었다”고 소개했다.
간짜장은 청양고추와 부추가 들어가 있었다. 간짜장을 맛 본 라마는 “매콤하고 칼칼하다”며 “기분 좋은 매운 맛이다”고 평했다.
물짜장은 물짜장은 칼칼한 국물에 전분을 풀어 만드는 것이 특징으로 짬뽕과 비슷하다. 물짜장을 맛 본 라마는 “국물은 고기 육수인데 향은 해물향이 강하다”고 말했다.
4형제를 키우기 위해 부부는 43년이란 세월 동안 중국집을 지켰다.
고향 노포에서 소개한 전주 중국집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2길 21에 위치해 있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