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는 당신에게 해롭다(News is bad for you)’. 지난해 가디언에서 가장 많은 조회 수와 댓글을 기록한 칼럼이다.
이 책은 ‘정보 과잉의 시대에 우리는 왜 더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없는가?’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우리가 착각하고 있는 뉴스와 매체의 진실을 짚어보고, 뉴스 중독으로 겪는 부작용과 폐해를 설명한다. 미국의 한 여론 조사기관에 따르면 하루 평균 뉴스 소비 시간은 60~96분이지만, 뉴스를 통한 정보가 삶에 어떤 영향도 끼치지 못한다고 비판한다.
책은 오늘날 저널리즘의 현실을 돌아보고, 건강하게 뉴스를 소비하는 법을 알려준다.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