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맵 오브 더 소울’ 정규 4집 발매 후 4월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확정했다.
22일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 ‘BTS MAP OF THE SOUL TOUR’개최 공지 포스터와 서울 공연 메인 포스터와 월드 투어 일정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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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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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4월 11일에서 12일, 18일에서 19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어 25일 미국 산타클라라를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올랜도, 애틀랜타, 뉴저지, 워싱턴 D.C, 시카고, 캐나다 토론토,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일본 후쿠오카, 오사카, 사이타마, 도쿄 등 북아메리카, 유럽, 일본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펼친다.
6월 13일에서 14일은 공연 날짜만 확정하고 공연 장소와 도시를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자극했다.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방탄소년단은 ‘러브 유어셀프’ 투어와 ‘러브 유어셀프:스피크 유어셀프’ 투어로 세계 23개 도시에서 62회 공연을 펼쳤다. 관객은 약 206만여 명을 동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월 21일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을 발표한다. 지난 17일 공개한 선공개곡 ‘블랙 스완’은 93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