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무대 뒤 공간 둘러보세요”
영화의전당은 오는 6월까지 백스테이지 유료견학인 ‘하늘연투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투어는 매달 1회, 20~25명을 모아 진행한다. 투어 소요 시간은 90분으로 ▷하늘연극장 로비 ▷홍보영상 상영 ▷객석 LED 조명 R.G.B 연출 ▷무대 오케스트라 탑승 시연 ▷무대 스테이지 ▷지하트랩창고 ▷오케스트라 하부공간(피트석공개) ▷피아노실 개방 ▷분장실 ▷5층 팔로우핀 조명체험 ▷핀실 대피소 통과(3층공연장연결) ▷하늘연극장 라운지 등의 순서로 이뤄진다.
영화의전당 측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이 투어를 진행했는데 참가자들의 반응이 좋아 정식 프로그램으로 도입했다”며 “음향 시설을 비롯해 평소 관객이 접근하기 어려운 무대 뒤 공간들을 전문가와 함께 둘러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대상은 중·고등학생과 성인이며, 초등학생은 보호자가 있으면 참여할 수 있다. 투어 비용은 성인 1만 원, 학생 7000원이다. 영화의전당 유료회원은 30% 할인받을 수 있다. 민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