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개봉한 ‘남산의 부장들’이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남산의 부장들’ 누적 관객은 300만2천304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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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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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979년을 기억하는 세대들도, 그 시대에 태어나지 않은 세대들도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한국 현대사의 순간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배우들의 열연, 우민호 감독의 연출력이 더해지며 시간 순삭 영화라는 평을 받고 있다.
3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배우와 감독의 흥행 인증샷이 공개됐다.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우민호 감독도 이날 쇼박스를 통해 환한 미소로 300만 관객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