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거슬러 재조명받은 가수 양준일(51·사진)이 에세이집을 출간한다.
에세이 ‘양준일 MAYBE(메이비)_ 너와 나의 암호말’(모비딕북스)은 3일 인터파크, 알라딘, 예스24 등 온라인서점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정식 출간일은 14일로 도서 소개 페이지에 따르면 양준일과 그의 오랜 친구가 쓴 이 책에는 “양준일이 세상에 건네는 위로와 희망 그리고 진심, 어둠 속에서도 늘 빛을 향하는 그의 생각”이 담겼다. 더써드마인드스튜디오 김보하 사진작가가 찍은 양준일 사진들도 함께 실린다. 책은 정식 발매 전 예약판매에서부터 빠르게 팔려나가며 인기몰이 중이다. 알라딘에 따르면 양준일 책은 3일 예약판매 시작 10분 만에 판매량 1500부를 돌파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판매된 펭수 에세이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는 판매 10분 만에 1000부를 돌파한 기록이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