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H.O.T 멤버 강타와 배우 정유미가 열애한다.
4일 강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정유미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도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관계로 지내오던 중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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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타 정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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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앞서 지난해 8월에도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두 사람 소속사는 “친한 동료 사이”라고 열애를 부인했다.
6개월만에 불거진 두 번째 열애설에서 강타와 정유미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강타는 1996년 1세대 아이돌 그룹 H.O.T.로 데뷔했다. 이후 ‘캔디’, ‘행복’, ‘빛’ 등 히트곡을 남겼고 솔로 가수로도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강타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2004년 KBS2TV 드라마 ‘애정의 조건’으로 데뷔한 정유미는 ‘동이’ ‘옥탑방 왕세자’ ‘검법남녀’ ‘프리스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정유미는 예능 방송에서 강타 팬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