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차단을 위해 부산문화회관과 부산시민회관에서 예정된 공연이 1개월간 잠정 연기되거나 취소됐다.
연기되는 공연은 11일부터 다음 달 10일 사이에 예정된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기획공연 6편, 부산시립예술단 정기·특별공연 4편이다. 부산시민회관 기획전시 ‘앨런 플레쳐전’도 잠정 연기했다. 취소되는 공연은 13일 예정된 부산시립합창단의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와 오는 24, 25일 예정된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어르신을 위한 감사 공연’ 등 2편이다. 취소한 공연은 티켓 발매가 중지되고 예매한 티켓에 대해서는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한다.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