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 크리에이터 체험존 등 마련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회가 최근 2020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2020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20)는 광고를 다시 생각하고(re-think), 재정의하며(re-define), 새롭게 디자인(re-design)하자는 의미의 ‘re:ad’를 테마로 한다. 개인도 광고를 제작하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광고의 영역은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광고의 순기능적인 측면을 다양하게 소개함으로써 광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로잡고 인류와 사회를 위한 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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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2019 부산국제광고제 모습. |
우수한 캠페인을 가장 많이 수행한 제작사에 주어지는 상인 ‘올해의 제작사’(Production company of the year)와 함께 ‘크리에이티브 전자상거래’(Creative e-Commerce) 부문의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신설된 두 분야는 전자상거래 시장이 활성화되며 많은 소비자가 네트워크를 통한 상점을 이용하고 있는 현시대를 반영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소비자의 참여와 상업적인 성공을 이룬 캠페인을 위해 추가했다.
또 지난해 처음 선보이며 호응을 얻은 ‘Video Stars’를 강화해 인기 크리에이터를 만나는 시간과 1인 크리에이터 체험존 등을 마련한다. 콘퍼런스에서는 크리에이티브 토크 콘서트와 전문가 워크숍을 확대했다. 토크 콘서트는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티브를 초청할 예정이다.
2020 부산국제광고제는 오는 8월 20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와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정홍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