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는 ‘2020년도 부산영상위 제작지원·기획개발 지원사업’을 확정하고, 대상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부산제작사 영화·웹드라마 제작지원 ▷부산제작사 장르영화 기획개발지원 ▷부산신진작가 영화기획개발 멘토링 지원 ▷부산지역 영화기획·개발 워크숍 ▷부산영화영상콘텐츠 및 스토리 사업화 지원 등 5개 사업이다.
‘부산제작사 영화·웹드라마 제작지원’은 기존 장편영화 제작지원과 웹드라마 제작지원으로 나뉘어 운영하던 사업을 통합해 편당 지원금을 최대 2억 원으로 증액했다. 함께 공모하는 웹드라마는 최대 1억 원, 다큐멘터리는 최대 6000만 원으로 확대했다.
‘부산제작사 장르영화 기획개발지원’의 경우 지역제작사의 기획·개발 프로젝트 중 우수한 장르물을 선정해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부산신진작가 영화기획개발 멘토링 지원’은 부산에 거주하는 작가와 출향 작가를 대상으로 최대 1000만 원의 기획·개발비와 멘토링 기회를, ‘부산지역 영화기획·개발 워크숍’은 예비 창작자에 육성 프로그램과 소정의 기획·개발비를 지원하는 등 맞춤형 사업을 통해 내실 있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영화영상콘텐츠 및 스토리 사업화 지원’ 사업은 지역 영화·영상산업 및 관련업에 종사하는 업체들의 우수 사업계획과 비즈니스 창출 모델을 발굴하며, 선정 업체에는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영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www.bf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