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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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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2일 개막할 예정이었던 제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8월로 일정을 연기했다.
영화제는 11일 “오는 4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 동안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영화제 일정을 8월 말로 연기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영화제는 “매년 많은 수의 해외 게스트를 비롯해 1만 명 이상의 관객과 참가자가 함께 하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모두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영화제 개최 연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영화제는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한 후 자원활동가를 재모집하며, 참가 인원이 많은 세부 사업에 대해서는 최대한 안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영화제는 “연기된 영화제 일정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신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