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도구 없이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교육 서적이다. 다양한 영역의 놀이 활동을 담고 각각의 활동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아이들에게 시범을 보이고 함께 놀이하면서 어른들 역시 잃어버렸던 창의력을 발견할 수 있다. 읽기·쓰기·셈하기와 같은 본격적인 학습이 시작되면서 자유롭게 생각하는 능력은 점점 사라진다. 그렇지만 변화하는 세상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이나 과거의 문제해결 방식을 답습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문제를 인식하고 기존의 지식을 융합하는 창의적 사고가 중요해지고 있다.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려는 부모, 교사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권용휘 기자